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은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1934년 화도 조광운 박사에 의해 설립된 조선무선강습소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전자공학을 시작한 대학, 지금까지 2만명 이상의 ICT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 대한민국의 전자정보통신 분야를 개척한 대학입니다.
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은 선도하는 대학입니다. 첨단 ICT, 반도체, 5G/6G 통신, 사물인터넷, 융합전자, 인공지능, 에너지, 첨단 소재, 재료, 바이오융합, 자동차전자 등과 같은 첨단 ICT 기술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은 체계적인 인재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비판적 사고력 (Critical Thinking), 소통 (Communication), 창의 (Creativity), 협력 (Collaboration)의 4C 능력을 갖춘 문제 해결형 인재,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여, 공학인증제를 시행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실용적·실무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은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졸업생들은 국내 산업발전의 핵심 인력으로서 다양한 기업·기관에서 활동하며, 첨단기술을 연구·개발하며, 애플, 퀄컴 등 해외 유명 IT 기업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우수한 교수진, 2500여 명의 학부생, 200여 명의 대학원생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을 계속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